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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캘리포니아의 연례 '지진대비 훈련의 날(Great California Shakeout)'을 맞아 각급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LA한인타운 레인보우 어린이학교(원장 유니스 리) 원생들이 지진 발생경보가 울리자 교사의 지도에 따라 책상 밑으로 대피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지진 대비 훈련 la한인타운 레인보우 great california
오늘(20일) 연례 ‘지진대비 훈련의 날’을 맞아 개빈 뉴섬 주지사 직속 긴급서비스실(Cal OES)은 규모 7.0의 강진을 체험할 수 있는 시뮬레이터를 순회 운영한다. 19일 LA다운타운 홈보이 인더스트리 주차장에 설치된 시뮬레이터에서 주민들이 직접 지진을 느껴보고 있다. 김상진 기자지진 체험 오늘 la다운타운홈보이 인더스트리 great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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